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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디자이너를 위한/매거진

크몽, 라우드소싱과 같은 프리랜서 마켓의 문제점을 지적합니다.

by 디자인업 2020. 8. 21.

이번 영상에는 디고디원찬님의 감정이 많이 들어간 것 같습니다. ^^
그만큼 원찬님의 프리랜서 마켓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계시는지 정보전달이 더 잘 되는것 같아서 
오히려 저는 긍정적으로 이 감정섞인 영상을 시청하였습니다.

영상에서는 크몽과 라우드소싱 두가지 서비스를 예를 들어 설명해주셨지만
사실 현 인터넷에는 이와 비슷한 수많은 서비스들이 존재하고 있으니, 특정 서비스를 문제삼기보다는
전반적인 현 디자인시장을 문제 삼는 것으로 보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참고로 크몽에서는 디자인과 같은 창작물도 판매를 하지만 라우드소싱과 달리 마켓팅이나 번역, 운세상담과 같은 다른 분야도 취급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두시고 영상을 보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디고디원찬님께서 이 영상으로 창작자들의 인식변화, 그리고 무엇이 문제인지 많은분들이 생각해볼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며, 주변 커뮤니티에 영상을 공유해 달라고 하셨습니다.

욕은 본인이 먹겠다고 하오니 이 영상을 보시는 디자이너 분들은 많이 공유해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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