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기획부터 제작까지 실무에서 사용하는 업무용어 정리입니다.

업무용어는 협업에 있어서 팀원들간에 소통에 꼭 요한 요소라 반드시 숙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회사에 입사를 하면 선배님들이 잘 알려줄테고 업무를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익히겠지만, 센스있는 신입사원이 되고 싶다면 미리 숙지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아래 영상은 IT 웹 실무에서 사용하는 용어정리 영상입니다.
참고로 조직마다 조금씩 용어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영상마다 용어의 차이가 있기도 한데요, 틀리고 맞고의 문제가 아니므로 모두 알아두시면 좋을 것 입니다.

특히 와이어프레임과 스토리보드, 목업과 프로토타입의 경계가 업체마다 좀 다른 것 같은데요

아래 링크 참고해보세요~
https://yslab.kr/74

[웹 기획] 화면 설계 용어 - 와이어프레임, 스토리보드, 프로토타입의 차이점

추가로 바오밥나무님의 포스팅에 도움이 될만한 내용이 있어 함께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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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어프레임(wireframe) - 인터페이스 구성요소 (레이아웃, UI 등의 뼈대) 
기획단계에서 주로 제작되는 것으로, 제품의 모양, 혹은 웹페이지의 개략적인 레이아웃과 UI 요소등에 대한 뼈대를 의미한다. 인터페이스 디자인을 위한 기본적인 비주얼 가이드. 여기에 시나리오, 컨텐츠 설명 등이 첨부되면 스토리보드가 된다.  
  
스토리보드(Story Board) - 구성요소, 기능, 콘텐츠, 이동 흐름 
웹서비스의 각 페이지 구성요소나 컨텐츠의 설명 및 페이지간의 이동 흐름 등을 기술한 문서를 말한다. 
  
목업(Mockup) - 평가를 위한 정적 모형 
디자인, 사용 방법 설명, 데모 시연, 평가를 위한 실제품의 정적인 모형. 일반적으로 실제품의 기능까지는 제공하지는 않으며, 최소한의 기능을 부분적으로 제공하여 테스트가 가능하면 프로토타입이 된다. 
  
프로토타입(prototype) - 사용성 테스트를 위한 동적 모형 
제품에 대한 기능 및 사용성 등의 테스트를 위해 제작하는 동적인 모형. 제한적인 기능을 구현하여 사용성 테스트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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