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생활을 하다보면 이견 다툼이 일어날 수 있고,
때로는 무례하게 나를 공격하는 상대를 맞이할 수도 있습니다.
클라이언트가 될수도 있고 혹은 직장 상사가 될 수도 있겠죠.
이때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않고 차분하게 단호하게 대처하는 한마디 입니다.
"무슨뜻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서 회원분들께 공유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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