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영상에서는 웹디자이너의 현실을 주관적인 경험을 통해 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쉽게 웹디자인을 시작하시는 분들에게 주의를 주는 영상입니다.
만약 웹디자이너를 준비하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한번 참고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첫 번째. 일반 웹디자인 학원을 다니면 웹디자인을 할 수 있다고 믿으시는 분
두 번째. 회사에서 일하며 사수에게 배우고자 분
세 번째. 평생 공부를 할 자신이 없는 분
네 번째. 자유로운 프리랜서를 희망하시는 분
다섯 번째. 고집, 주관이 강하신 분
여섯 번째. 좋은 근무환경을 기대하시는 분 (연봉, 복지, 회사 환경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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