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참 빠르네요.
벌써 2021년 6월입니다.
새해가 시작됐다고, 올해는 정신 차리고 열심히 살겠다고
다짐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중반을 달려가고 있네요.
한해의 중반이 지난 지금,
팬톤에서 발표한 "2021년 새해를 밝힐 color of the year" 이
제 현실과 맞아 떨어지는지 한번 생각해봤습니다.
내가 올해의 컬러를 잘 활용하고 있는지
시장에서 올해의 컬러가 많이 보이는지에 대해~
활기찬 노란색 조명과 지속적인 Ultimate Gray의 결합은 강인함에 의해 뒷받침되는 긍정의 메시지를 표현합니다.
실용적이고 바위처럼 단단하지만 동시에 따뜻하고 낙관적인, 이것은 우리에게 회복력과 희망을 주는 색 조합입니다.
우리는 격려와 격려를 느낄 필요가 있습니다. 이것은 인간의 정신에 필수적이다.
- LEATRICE EISEMAN, EXECUTIVE DIRECTOR OF THE PANTONE COLOR INSTITUTE
http://pantone.kr/ColoroftheYear2021.html
여러분들은 팬톤 올해의 컬러를 어떻게 느끼시나요?
댓글로 여러분들이 느끼시는 생각을 공유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웹디자이너를 위한 > 트렌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0 텍스처 질감 효과 Best 10 입니다. - Envato (0) | 2020.09.09 |
---|---|
Cuberto의 UI / UX 디자인 [트렌드] 팁 Top 5 (2020) (0) | 2020.08.04 |
로고 디자인 트렌드 2020 (0) | 2020.07.30 |
2020 타이포그래피, 실제 웹사이트 적용 사례 (0) | 2020.07.29 |
유동적인 UI & UX 디자인 동향 2020 (0) | 2020.07.28 |
댓글